제18회 수상자 발표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 전북도지회(회장 윤점용)가 주최하는 ‘제18회 전북서예대전’에서 조윤미씨(47·전주시 진북동)의 전서 ‘논형초기편’(論衡超奇篇)이 대상을 차지했다. 우수상은 홍성의씨(45·익산시 모현동)의 한글 ‘천년바위’와 소성길씨(40·익산시 영등동)의 예서 ‘도중기소견’(道中記所見), 김영자씨(56·부안군 서외리)의 문인화 ‘묵죽’이 수상했다.
한글, 전서, 예서, 해서, 행초서, 전각, 문인화, 현대서예, 서각 등 9개 부문에서 총 448점이 접수된 올해, 대상과 우수상 수상자를 비롯해 58명이 특선, 257명이 입선했다.
13일 호남제일고등학교 강당에서 심사를 치른 정기봉 심사위원장은 “지역 서예인들의 등용문으로 꾸준히 성장해 온 전북서예대전의 발전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했다. 심사위원들은 각 부문별로 입선과 낙선을 가리는 1차 심사를 시작으로 특선과 삼체상 작품을 합의제로 결정했다. 대상과 우수상은 각 부문별로 특선작 중 빼어난 작품을 골라 합의를 통해 선정했다. 도휘정기자 hjcastle@
삼체상=강종월 김교평 김주택 김준오 김학룡 백종숙 송채윤 오경숙 오광자 육근열 이귀백 이호봉 임채준 조말순 정영숙 최무 추운귀 하병남
특선=윤금봉 조말순 최영화(한글) 김규례 김용옥 김한주 김홍식 박미숙 송채윤 양춘희 이영숙 장강운 정봉임 최무(전서) 김선영 김희기 박기보 백종숙 이명희 이종산 임향자 장세원 정영숙 조병륜(예서) 박윤택 육근열 이경희 이호봉(해서) 강동귀,강홍식 김교평 김승헌 김옥섭 김윤만 김주택 박정선 소자혜 송영희 이봉화 이숙자 추운귀 한순옥(행서) 김길남 김정희 신규열 신보아 오광자 오금섭 이광석 이덕애 정훈 조영애 진순화(문인화) 김기욱 서정민 이혜숙 임채준 조한승(현대서예·전각·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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