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8 00:26 (Sat)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지역일반
일반기사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 쓰레기취약지 대청소

전주시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회장 김순자)은 8일각 동 해바라기봉사대 전 회원의 참여하에 동별 청소취약지에서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지난해 3월부터 매월 지속적으로 일제대청소를 실시해왔던 해바라기봉사단에서는 최근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한 전주시의 시정방침에 적극 동참, 동별 쓰레기 취약지를 정비한 후 쓰레기불법투기 및 분리배출 이행 정착을 위한 캠페인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이날 중점 정비지역은 다솜광장(삼천1동 소재) 인근 상가 밀집지역(일명 막걸리촌)으로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구석구석 말끔히 청소하고 가로변의 벽보, 전단지 등 불법광고물 정비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대섭 chungds@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