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 문화의집서 광복절 기념식

진안군이 주최하고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진안군지회(지회장 문종운)가 주관하는 '제63주년 8.15광복절 및 대한민국 건국 60년 기념식'행사가 15일 진안 문화의 집에서 거행된다.

 

이날 행사에서 태평양전쟁희생자 유족회원 등 군민 500여 명의 참석자들은 일제 역사교과서 왜곡 명기· 독도침탈만행을 강력 규탄하는 궐기대회를 열기로 했다.

 

아울러 군악대를 선두로 해 행사장에서 고추시장까지 1km구간에 대해 시가행진도 가질 예정이어서, 특별한 광복절 행사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재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50∼60%' 또는 '53∼60%'로

군산군산시, 체납차량 야간 영치 단속 실시···고질·상습 체납 17대 적발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