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01:52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일반기사

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 김제본부 출범

(사)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 김제지역본부(본부장 여홍구) 출범식이 29일 청소년수련관에서 김완주 도지사를 비롯 이건식 시장, 국회 최규성 의원, 경은천 김제시의회 의장, 관내 유관기관 단체장,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여홍구 본부장은 이날 "우리 고장의 지역경제가 발전하기 위해 시민 모두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사)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는 지난해 7월 발기인 대회를 통해 이연택 대한체육회 회장이 이사장으로 취임한 후 △지역발전과 지역경제에 대한 주요현안 협의 및 방향제시 △지역산업평화 및 노사문화 정착운동 추진 △지역의 갈등해소와 해결 △지역현안 문제에 관한 도민의견 결집 등을 주도하는 취지에서 발족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우 dwchoi@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