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13 17:44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부안
일반기사

부안 벼공동육묘장 준공

부안 주산농협(조합장 이호근) 벼공동육묘장이 준공돼 생산비 절감 및 일손부족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산농협은 군비 등 5억6000만원을 투입해 660㎡규모의 2개동 벼공동육묘장을 건립, 김호수 부안군수·남궁두농협부안군지부장을 비롯 농민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이 벼공동육묘장에서는 287㏊의 면적에 모내기를 할수 있는 7만2000장의 육묘판을 생산공급하게 된다.

 

이호근 조합장은 "벼공동육묘장 준공으로 고품질의 쌀 생산과 농촌 일손부족해소에 큰 역할을 할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동기 hongd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