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날(5월31일)을 맞아 부안 격포선주협의회 자율관리어업공동체(위원장 김정균)는 지난달 29일 부안 격포어항에서 어항 정화활동을 벌였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회원 및 어업인 등 70여명이 참여해 격포항 주변 폐어구 및 일반쓰레기 3톤을 수거했다.
한편 격포선주협의회 자율관리어업공동체는 이날 행사후 한국 석유관리원 전북지사(지사장 이병길)과 1사1촌 자매결연식도 가졌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