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경찰서(서장 황종택)는 4일 진안읍 마이로타리 등 6개소에서 '선진 교통, 기초질서 문화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홍보를 위해 피서지 주변 7개소에 플래카드, 피켓을 이용한 다각적인 홍보도 병행했다.
한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7월 23일부터 특별 음주운전 단속을 벌여 온 진안서는 이달 말까지 이를 수시로 벌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