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새만금복합도시 전담개발팀 설치
Trend news
국토부 직속 부지매립 등 총괄 조정
국토부는 새만금(Ariul) 마스터플랜 수립과 복합도시 건설 등 내부개발 사업을 전담할 '새만금(Ariul) 복합도시개발팀'을 설치·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복합도시개발팀은 국토정책국장 직속으로, 서기관급(4급) 팀장을 포함해 5명으로 구성됐다. 팀장 아래에는 정책기획계와 개발사업계 등 2개의 계가 있으며, 사업추진 단계에 따라 인력을 확충해 나가기로 했다.
복합도시개발팀은 새만금 사업의 로드맵을 마련하는 한편 종합개발계획(마스터플랜)수립과 복합도시건설, 부지매립 계획수립 및 매립사업 시행 등 국토부의 새만금 개발사업을 총괄·조정하게 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우리 땅에 새겨 있는 역사의 흔적]화암사에 피어난 꽃
[핫플레이스] 순창 강천산 힐링여행⋯사계절 자연이 선사하는 치유의 시간
[팔팔 청춘] "신체 나이는 60대"⋯80대 건강 비결은 '탁구'?
[전북의 기후천사] 불완전해도 괜찮아…기후 위기 맞닥뜨린 지구를 위한 실천 ‘비건’
"다 같은 한국어랑게"⋯전국 곳곳 '사투리 살리기' 프로젝트
[세계기록유산이 된 '동학농민혁명기록물'] 교남수록
[전북의 기후천사] 기후 위기와 생태 이슈에 다가서는 예술적 실험들
[팔팔 청춘] "할아버지, 안녕하세요!"⋯학교에 가는 할아버지들
[전북 이슈+] "문 열긴 했는데"⋯5년도 못 버틴 전북 사장님들 폐업 속출
[작지만 강한 우리 마을] ⑥천왕봉 품은 정겨움과 치유의 마을 '솔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