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새만금 내부개발 계획 전면 재검토를"
Trend news
환경운동연합 성명
환경운동연합은 이날 "방조제 준공 행사가 열렸지만 새만금 사업은 여전히 가야 할 길이 멀고, 수질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다"면서 "새만금의 담수화는 이론상으로는 가능할 지 모르겠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또 "수질 전문가들은 물론 정부 안에서도 바닷물을 좀 더 드나들게 하는 것이 새만금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다는 의견이 커지고 있다"면서 "이는 새만금 수질관리에 현실적 한계가 있다는 점을 명백히 드러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환경운동연합은 이어 "물이 깨끗하지 않으면 첨단산업단지도, 명품 수변도시도 무용지물이다"며 "지금이라도 이같은 객관적 현실과 조건을 인정하고 발상을 전환, 새만금 개발을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인생 후반전, 전북으로 향하다] 돌아오는 사람들…전북, 준비돼 있는가
7. 국내 탄소섬유 업체 현황 - 미래 산업 이끌 꿈의 신소재 선점 '치열한 3파전'
[뉴스와 인물] 오양섭 (재)자동차융합기술원장 "전북,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대도약”
[천년의 종이, 전북의 내일을 쓰다] 기록을 수호하는 한지의 과학과 현장
[가족의 재발견] 혈연의 성벽 넘어, 연대와 돌봄의 ‘가족구성권’을 묻다
[한국전쟁 정전 70년] 전쟁 후 남은 사람들의 비극, ‘빨치산’
[동학농민혁명 세계기록유산 미등재 기록물] 노정약기(路程畧記)
[인생 후반전, 전북으로 향하다] 전북떠났던 베이비붐 세대, 이도향촌의 시작
새해 일출은 전북에서⋯해돋이 명소·축제 총정리
[핫플레이스] 고창의 매력, 머무름으로 완성되다…사계절 ‘핫 플레이스 6선’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