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방조제 완공 이후 처음으로 새만금 내부개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대회가 열린다.
한국자치행정학회(회장 최병일)와 새만금 코리아(이사장 강현욱)는 7일 새만금 방조제내 새만금 33센터에서 '새만금 복합도시의 과제와 정책방향'이란 주제로 한국자치행정학회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총 5개 주제로 진행될 예정으로, 한국자치행정학회는 △새만금시(가칭)의 신설과 자치행정체제 운영방안 △새만금 지역에서 청정 신재생에너지 정책 △새만금 관광과 대중골프장 활성화 방안이란 3개 주제로 정책세미나를 열 계획이다.
또한 한국정책학회(회장 김인철)는 △새만금 개발의 방향과 정책과제 △새만금 농업 개발의 주요 구상과 시사점이란 주제의 기획세미나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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