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13 18:45 (Thu)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경제 chevron_right 금융·증권
일반기사

전북은행 300억 규모 서민대출

전북은행(은행장 김 한)이 지원규모 3000억 원을 한도로 개인 및 영세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민 생활안정자금대출 특별지원'을 오는 4일부터 실시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2일 "그간 지역은행으로서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에게 자금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추석을 한 달여 앞두고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특별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소득증빙이 어려운 영세자영업자 및 서민들이 최소한의 서류만으로 신속하고 간편하게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호 jhkim@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경제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