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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선물특집] 오고가는 정, 고향서 만든 먹을거리로

천혜의 날씨와 비옥한 토지, 부지런한 사람이 있는 전라북도는 예로부터 뛰어남을 자랑하는 특산품이 많았다. 그 옛날 왕족에게 진상됨은 물론 선조들이 먹고 이용했던 특산품들은 오늘에 온전히 이어져 도내는 물론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쌀에서부터 깊은 산속에서 어렵게 따야 하는 '고종시'까지. 좁은 지면에 다 담을 수 없는 아쉬움속에 도내 시·군의 대표적인 특산품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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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곤 baikkg@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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