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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지역서 100% 생산된 오디 발표 1년이상 숙성 시켜 맛과 향 일품

▲ 부안 (주)내변산/동진 '5D부안참뽕와인'

 

옛 문헌에 뽕나무는 뿌리·잎·껍질·열매 그 어느 하나도 버릴 게 없다고 나와 있듯 뽕오디는 웰빙건강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전국 최초로 뽕주를 개발한 <주> 내변산/동진(대표 정태식)이 금년 추석에도 뽕오디를 활용한 최고의 명주를 생산해 다양한 선물세트를 내놓았다.

 

대표적인 선물세트는 청정지역 부안지역에서 100% 생산된 오디로 발효시키고 1년 이상 숙성시킨 13% 프리미엄급으로 생산한 '5D부안참뽕와인'이다.

 

'5D부안참뽕와인'은 발효에서 숙성까지 오랜 시간 정성을 들인 만큼 오디의 맛과 향이 뛰어나며 저알콜 도수로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현대인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750㎖짜리 2병과 와인잔으로 꾸며진 5D부안참뽕와인 선물세트 가격은 4만원이다.

 

내변산/동진은 이외에도 추석을 맞아 참뽕주와 복분자·머루주로 세트를 구성한 민족주종합 10호, 부안참뽕세트 17호 등 2~3만원대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문의 (063)582-5014 www.dongjinw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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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동기 hongd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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