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새만금 내측 수위조절 지연될 듯
Trend news
정부·어민 간담회서 합의 못해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와 새만금 내측에서 조업 중인 군산·김제·부안지역 어민으로 구성된 '3개 시·군 새만금 선주연합회'(회장 신석) 대표 10여 명은 26일 오후 김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새만금 내측 수위조절과 관련한 간담회를 가졌으나 상호 입장차만 드러냈다.
이에따라 새만금 내측의 물 빼기를 통한 수위 조절작업이 애초 계획대로 진행되지 못하면서, 새만금 개발자체가 지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어민들은 이날 "새만금의 해수유통을 통해 어민들이 자유롭게 조업할 수 있도록 할 것과 새만금 외측에 선착장을 만들어줄 것" 등을 요구했다.
이에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새만금 외측에 선착장을 만들어주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라며 일부분만 제한적으로 들어줄 계획임을 내비쳤다.
한편 새만금 방조제 내측에서는 지난 23일부터 어선 60여 척이 정박, 사실상 새만금 방조제 내측 수위 조절작업을 방해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인생 후반전, 전북으로 향하다] 돌아오는 사람들…전북, 준비돼 있는가
[뉴스와 인물] 오양섭 (재)자동차융합기술원장 "전북,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대도약”
7. 국내 탄소섬유 업체 현황 - 미래 산업 이끌 꿈의 신소재 선점 '치열한 3파전'
[천년의 종이, 전북의 내일을 쓰다] 기록을 수호하는 한지의 과학과 현장
[한국전쟁 정전 70년] 전쟁 후 남은 사람들의 비극, ‘빨치산’
[동학농민혁명 세계기록유산 미등재 기록물] 노정약기(路程畧記)
[가족의 재발견] 혈연의 성벽 넘어, 연대와 돌봄의 ‘가족구성권’을 묻다
새해 일출은 전북에서⋯해돋이 명소·축제 총정리
[인생 후반전, 전북으로 향하다] 전북떠났던 베이비붐 세대, 이도향촌의 시작
[핫플레이스] 고창의 매력, 머무름으로 완성되다…사계절 ‘핫 플레이스 6선’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