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8 05:48 (Sat)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진안
일반기사

"현장 중심 친서민 치안 최선을"

강경량 전북경찰청장, 고창·진안 방문

강경량 전북지방경찰청장은 지난달 29일 진안 용담댐을 방문,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진안경찰서 직원 및 수자원공사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용담댐이 전주권 용수공급과 수력발전, 홍수조절 등 전북에서 매우 중요한 시설로 평시에도 직원들의 철저한 근무가 필요하지만 최근 북한의 연평도 도발 등 비상경계기간 동안 직원들이 더욱 열심히 근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강 청장은 용담댐 관리단장으로부터 용담댐 현황 등을 청취한 후 용담댐 현장을 꼼꼼히 돌아보고, 백용기 서장으로부터 비상시 상황대처 사항 등 경비상황 등을 보고받고 "향후 경찰과 수자원공사 직원들이 협력해 전북도민의 식수원인 용담댐 경비에 만전을 기하여 현장중심 도민만족치안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주문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문·김성규 desk@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