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진안 출신 완산고 동문회 장학금 기탁

진안출신 완산고 동문회는 9일 진안사랑 장학재단에 100만원의 후학 양성기금을 기탁했다.

 

완산고 동문회장은 "교육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우리 자녀들이 좀더 나은 교육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이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며 장학재단이 우리 지역인재양성의 등대가 되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진안사랑장학재단은 오는 2014년까지 장학기금 50억원 조성을 목표로 삼았으며 지금까지 22억원의 장학금을 조성하여 50억원 목표달성을 위한 순조로운 항해를 하고 있다.

 

 

이재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도농 상생 한마당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

익산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 익산, 미래 동물헬스케어산업 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