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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단야로타리·김제장애인복지관 결연

국제로타리3670지구 김제단야로타리클럽(회장 김미선)과 김제장애인복지관(관장 박승택)이 이달 18일 지역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날 양 단체는 상호 공동발전과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지속하기 위해 앞으로 교육·봉사활동 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양 단체의 협약기간은 2011년 7월1일부터 2012년 6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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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우 dwchoi@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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