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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제1차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김제시는 7일 상황실에서 이건식 시장을 비롯 위원 16명, 각 읍면동장 및 지역중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제1차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2011년 통합방위 주요 성과와 2012년 통합방위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군부대 훈련 및 작전계획, 북한의 최근 정세 및 동향 등을 청취한 후 2012년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기본 설명회를 가졌다. 김제시 관계자는 "2011년 통합방위 주요 성과로 통합방위 비상대비태세 확립, 비상대피시설 및 급수시설 일제점검 정비, 전북도 민방위 시범훈련 실시(모악산 금산사)등을 꼽을 수 있다"면서 "유관기관과 통합방위협의회 간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지역 통합방위 태세 확립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에는 민·관·군 및 예비군 등이 참여하는 화랑훈련(4.30∼5.4)을 비롯 을지연습(8.20∼8.23) 등 각종 훈련에 대비한 유관기관 간 통합방위 협조체제를 유지하는 등 훈련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면서 "예비군 육성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향방작전 장비 및 물자구입, 예비군 사기앙양을 위한 사업 등에 9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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