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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내년 국비 확보 대상사업 71개 선정

이건식 시장 "예산확보 총력"

김제시는 2013년도 국가예산 확보 대상사업으로 살림마을 육성 및 골든시드 프로젝트 등 총 71개사업을 선정하고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 하기로 했다.

 

시에따르면 지난 2월에 주무부서 담당공무원 80명을 대상으로 국가예산 확보전략 실무 워크숍을 실시, 국가정책과 부합되고 국비보조비율이 높은 신규사업을 발굴함과 동시 예산 확보대책을 논의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건식 시장은 "열악한 재정을 감안할 때 국가지원 예산 확보야말로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해법이다"면서 "이달중으로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챙겨 사업별 국가예산 반영 논리를 심도 있게 개발하고, 기획재정부 및 국토해양부 등 해당 부처를 방문하여 설득하고 설명하여 단 한건도 누락됨이 없이 더 많은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제시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출향인사 등과 유대와 소통을 강화하는 등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활동을 벌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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