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체인점을 갖춘 (주)해피푸드가 진안에 둥지를 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해피푸드(대표 조덕연)는 지난 13일 진안 성수면 와사비코리아가 있던 공장을 리모델링해 신바람난 찐빵 공장을 완공했다.
이에, 이날 이 준공식에는 송영선 군수를 비롯한 각급 기관·사회단체장과 협력업체 대표,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주)해피푸드는 2005년 신바람난 찐빵 손만두 전주지사를 설립한 이래 2010년 충청지사 통합 논산소재 공장을 오픈하고 이날 성수면 공장을 준공하기에 이르렀다. 진안에 공장을 차리면서 이름도 신바람난 찐빵에서 '마이산 신바람난 찐빵'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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