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영미 의원은 "갈수록 빈번해지는 기상이변과 긴급재해, 환경변화에 따른 농가의 소득손실 보상을 위해 농업재해보상법을 제정, 복구비 현실화 등 항구적인 정책 마련으로 농업재해보상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촉구했다.
장덕상 의원도 " 김제시 금산면 주민들의 의견 수렴과 김제시와의 사전에 어떠한 협의가 없었던 서남권(정읍, 고창, 부안)광역 공설화장장 사업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지방자치법에 따라 전북도의 분쟁 중재 요청 및 행안부 투·융자심사시 현지 실사를 통해 김제시민의 반대의지를 반영, 부결시켜달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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