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5 16:46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김제
일반기사

농어촌공사동진지사 농지연금 호응

한국농어촌공사 동진지사(지사장 김상무)가 고령농업인의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해 실시 하고 있는 농지연금사업 및 경영이양직불사업이 고령농업인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진지사에 따르면 농지연금은 만65세 이상 고령농업인이 5년 이상 영농경력이 있으면 소유 농지(3만㎡ 이하)를 담보로 평생 또는 일정기간 매월 돈을 지급받는 노후보장제도.

 

경영이양직불사업도 65세∼70세의 최근(보조금 신청일까지) 10년 이상 계속하여 농업경영을 하고 있는 고령농업인이 한국농어촌공사 등에게 농지를 경영이양(매도·임도)하면 매월 25만원(1ha당)의 보조금을 최대 75세까지 지급받는 사업으로, 올해 192ha ·33억2100만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대우 dwchoi@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