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우리 마을이 예뻐졌습니다"

김제 공덕 면소재지 정비사업 담장벽화 그리기

▲ 김제시 공덕면 면소재지 정비사업으로 공덕초교 학부모들이 면사무소 담장에 벽화를 그리고 있다.
김제시 공덕면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면소재지 정비사업의 첫 사업으로 담장벽화 그리기가 추진된다.

 

금번 담장벽화 그리기 사업은 공덕면사무소와 김제시 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하여 이뤄지며, 봉사단원으로 김제여고 학생벽화봉사단, 공덕초교 학생 및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공덕면소재지에 있는 중앙교회 담장에 그려진 벽화는 김제시 캐릭터인 지평선을 비롯 공덕면 특산품인 상상예찬쌀 및 고구마, 사계절이 담긴 꿈의 동산 등이 그려져 있다.

 

김혜영 공덕초등학교 교장은 "금번 벽화그리기 사업에 주민들이 함께 동참하여 주민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면서 "우리 학생들이 등교하면서 벽화를 보며 꿈을 키우고 자신감을 갖는 모습을 볼때 참으로 흐뭇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서상원 공덕면장은 "앞으로 담장 벽화그리기 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밝고 건전한 마을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출향인 및 타지 사람들이 다시 찾아와 살고 싶은 활기찬 마을로 멋지게 만들어 보겠다"고 덧붙였다.

최대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스포츠일반[올림픽] 황대헌, 반칙왕 오명 털고 은빛 질주…드디어 웃었다

사회일반한 달 전부터 ‘예약 마감’⋯설 앞둔 반려동물 호텔에 무슨 일

산업·기업'셔틀버스 중단’ 첫 명절…"정주 여건이라도 잘 됐으면"

사건·사고전주 아파트서 불⋯30대 거주자 병원 이송

정치일반'포근한 연휴 시작' 선물꾸러미 든 귀성객 발길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