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지원하고 삼동청소년회가 주최하는 2013년 청소년 희망캠프가 지역 중·고생 150명 참여한 가운데 3일부터 사흘간 익산 유스호스텔에서 펼쳐졌다. 캠프에서 청소년들은 서로의 꿈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제공=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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