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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책사업 4대 핵심현안 중심 추진

한문화·농생명수도·금융허브·중추도시권

전북도가 한문화 수도, 농생명 수도, 금융허브 중심도시, 중추도시권 등 내년도 4대 핵심사업과 관련된 대규모 국책사업을 발굴했다.

 

그동안 국책사업발굴단을 운영해온 도와 전북발전연구원은 23일, 내년도 국책사업으로 이 같이 지역발전을 선도할 4대 핵심사업과 새만금, R&D 전략산업, SOC 등 8개 분야에 대해 31개 국책사업(4조 3762억원)을 내놓았다.

 

도는 내년도 핵심사업과 관련, 지역의 특화 분야인 전통문화와 농생명 관련 사업을 활성화하고, 새로운 성장엔진인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를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새정부 지역발전정책인 행복생활권에 맞춰 전주 중추도시권 육성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대규모 국책사업을 발굴하고 나섰다.

 

대표적으로 한문화 수도는 전북 신한옥 문화단지 조성(1912억원)과 한옥산업 클러스터 조성(450억원), 한식 기반의 창조적 도시재생(730억원) 등의 사업이 마련됐다.

 

농생명 분야의 경우에는 동북아 농생명 수도 육성과 ICT 융복합 시설농자재 클러스터(1410억원), 국립종자박물관(200억원) 등의 사업을 발굴해냈다.

 

이어 국민연금 금융타워 조성(1140억원)과 전주 중추도시권 연계 교통체계 확충(1조 5659억원)을 발굴한 가운데 내년부터 국가예산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국책사업발굴단에서 발굴한 사업들에 대해서 전라북도와 전북발전연구원 등 전문가들의 검토와 보완작업을 거쳐 전북을 대표하는 사업으로 국가계획 반영 및 예산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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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대식 9press@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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