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9 19:53 (Sun)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오피니언 chevron_right 그래픽 뉴스
일반기사

북한 1인당 GDP 854달러

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해 북한의 1인당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854달러로 2012년보다 39달러 늘어난 것으로 16일 추산했다. 이 연구원의 김천구 선임연구원은 ‘2013년 북한 GDP 추정과 남북한의 경제·사회상 비교’ 보고서에서 자체 추정 모델을 이용해 이 같은 분석을 내놨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의 1인당 명목 GDP는 남한의 1인당 명목 GDP 2만3838달러의 3.6% 수준이다. 다른 공산권 국가와 비교해도 중국(6569달러), 베트남(1896달러), 라오스(1490달러)에 견줘 매우 적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오피니언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