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방범대원 및 가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기념식,체육행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번 한마음 대회를 통해 대원 상호간 공동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율방범대 활동의 활성화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다.
오창석 진안군자율방범연합대 회장은“앞으로도 대원 간 화합과 결속을 더욱 공공히 다져 진안군이 범죄 없는 고장,학교폭력 없는 희망찬 고장의 명성을 이어가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항로 진안군수는 지역의 파수꾼 역할을 자처하며 온갖 굳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헌신 봉사 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의 활동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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