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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청소년문화의 집, 여성가족부 장관표창

전국 방과후아카데미 사업 평가 '최우수 기관'

완주군 청소년문화의 집(관장 이중하)이 운영하는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가 올해 전국 사업 평가에서 도내에서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에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181개소를 대상으로 프로그램과 생활지도 지역연계 종합평가 등 5개 영역에 대해 실시한 결과, 완주군 청소년문화의 집이 지역연계를 통한 타 기관과 차별화 된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전국 최우수 아카데미로 선정됐다.

 

완주군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해에 이어 청소년 체험이야기 공모전에서도 용진중 김상민군이 대상을 수상했었다.

 

완주군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 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중학교 1·2학년 40명으로 구성돼 학습과 생활·급식 지원 등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12월말까지 내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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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택 kwon@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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