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조합장 선거 열전 현장] 진안군 산림조합, 조합 직원 출신 2명 맞대결

진안군 산림조합장 선거는 조합 출신 2명의 격돌한다.

 

기호1번 전해석(62) 후보는 전 진안군 산림조합감사 출신으로 미래의 가치있는 일꾼 진안의 산림면적이 80%가넘는 도내에서 가장 산림이 풍부한 고장 이며 이러한 강점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호 2번 김정로(53) 후보는 산을 잘아는 사람, 변화와 위기를 기회로 조합원의 살미을 보탬을 주는 조합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김후보는 중앙인맥을 통해 예산과 사업확보, 일자리 창출 등 화합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고 공약을 내세웠다.

김태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1조 2000억 인공태양 유치 시동…전북 민·관·학 손잡고 대장정 돌입

사건·사고군산 태양광 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어

사건·사고흉기 들고 거리 배회한 60대⋯군산경찰 붙잡고 보니

정치일반이틀째 밤샘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수색 계속

자치·의회임승식 전북도의원, 노인 임플란트 지원근거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