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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 잡초는 이렇게"… 농진청, 모내기철 방제법 소개

농촌진흥청이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아 논 잡초의 효과적인 방제 방법을 소개했다. 농진청은 23일 대표적인 논 잡초인 피, 물달개비, 올챙이고랭이 등은 종자 생산량이 매우 많고 발아율이 높아 종류별로 효과적인 제초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농진청에 따르면 논 잡초는 벼 모내기 전·후 2차례로 나눠 방제해야 한다.

 

써레질 후 모내기 5일 전에 물달개비나 올챙이고랭이에 효과적인 ‘옥사디아길유제’, ‘프레틸라클로르유제’ 등을 1차로 처리하고, 이앙 후 12~15일에 다시 ‘벤조비사이클론’이나 ‘브로모뷰타이드’ 등과 ‘메페나셋’ 또는 ‘펜트라자마이드’가 혼합된 제초제를 2차로 뿌리면 된다.

 

잡초는 발아 또는 출현 후에 제초제 성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제초제를 뿌린 다음에는 물을 3~5㎝ 깊이로 최소한 5일 이상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또 발생 기간이 길어 관리가 어려운 올방개는 이앙 10일 뒤 ‘벤퓨러세이트’ 성분이 혼합된 제초제를 처리하고, 이앙 후 25~30일이 지나면 ‘벤타존액제’ 또는 ‘벤타존·엠시피에이액제’를 분무기로 줄기와 잎에 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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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원 mkjw96@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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