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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전주명품 복숭아큰잔치가 30일 전주 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많은 시민들이 품종과 크기, 당도가 우수한 것을 선별하여 판매하는 직거래장터에서 복숭아를 구입하고 있다. 이 행사는 3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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