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가 최근 서남권 추모공원(서남권 광역 화장장) 참여를 위해 노력 하고 있는 가운데 친자연적인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교육을 실시하는 등 자연과 하나 되는 장묘문화 확산에 주력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실버타운 대강당에서 김제시 노인회 및 대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자연적인 장례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순회 설명회’를 개최, 참석자들로 부터 높은 관심을 샀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