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서(서장 최원석)는 지난 31일 삼례초등학교 앞에서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경찰서 직원과 삼례초 교직원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전북교통문화연수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보호구역내 교통법규준수와 어린이에게 올바른 횡단보도 이용방법 등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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