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보건소는 지역 7개 초등학교 학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21일까지 아토피·천식 예방 안심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아토피·천식 및 알레르기비염 예방·관리에 대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바른 먹거리와 보습 관리 환경 관리 등을 교육하고 아토피 피부에 효과적인 천연보습제품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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