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하기 프로그램은 경찰이 올해 창경 70주년을 맞아 범죄피해자 보호원년의 해로 정하고 범죄피해자 피해회복을 위해 경찰과 지역 기업이 연대해 경제적 지원과 피해자의 안정된 사회정착에 기여하기 마련한 행사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이날 300만원의 기부금을 완주경찰서에 전달하고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최원석 완주경찰서장은 “범죄 피해자보호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해 범죄 피해자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범죄 피해자 보호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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