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정 양립, 약속과 실천, 양성평등 첫걸음입니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는 여성발전에 기여한 여성소비자연합 완주군지부(회장 신앵자)가 단체 표창을, 유희순 건강가정지원센터 팀장과 김종례 다문화공동체 보물섬대표가 여성복지 발전 유공자 표창을, 삼례 조현철·김윤정로 부부 등 12쌍이 양성평등부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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