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5-11-07 16:17 (Fri)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정치 chevron_right 국회·정당
일반기사

새누리당 도당 "전북 국가예산 3년 연속 6조 달성 축하"

새누리당 전북도당(위원장 김항술)이 지난 4일 논평을 내고 “그동안 예산확보를 위해 고군분투한 송하진 지사와 14개 시군 단체장,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전북도의 국가예산 3년 연속 6조 원 달성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은 “애향정당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더 많은, 또 더 필요한 국가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집권여당으로서 일부 아쉬움이 남는다”고 들고 “전북은 내년도 예산확보를 통해 새만금사업의 하늘 길을 열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었고,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 기반을 마련했다. 또 동부권 동반 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이자 대통령 공약사업인 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의 추진이 가능해졌고, 완주 산업기반시설의 현안인 금형시생산지원센터도 조만간 설립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들은 “새누리당은 앞으로도 새만금 등 전북의 현안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집권여당으로서 보다 큰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원 leesw@jjan.kr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정치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