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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18:15
(Thu)
김 예비후보는 이날 자료를 통해 “지금 전북은 미래로 나아갈지, 과거에 머물 것인지가 결정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김성주는 불가능하다고 했던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전북 이전을 가능케 했던 정치력을 발휘해 전북의 자존심을 높였고, 탄소산업법을 발의해 전북을 대한민국 탄소산업의 중심지로 만들 기반을 다졌다”고 강조했다.
표밭 현장
이한수 "무책임 더민주·독단적 박근혜 정부 심판을" 김성주 "분열 넘어 하나 된 전북 만들겠다" 최형재 "지역균형으로 전북발전 지름길 만들 터" 정운천 "전북정치 부활 위해 국회로 보내 달라" 김윤덕 "나는 행복한 사람…반드시 이기겠다" 부안 전·현직 도의원·군의원 12명, 김춘진 지원 유세 오철기, 총선 후보들에 공명·클린선거 동참 촉구 이용호 측 "강동원 아동센터 차량 선거 이용 해명을" 김윤태 "조준호·함운경 공통공약 적극 수용" 이무영 전 청장·김항술 선대위원장, 전희재 캠프 방문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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