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에는 우석대와 한일장신대 대학생 서포터즈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와 서포터즈역할, 어린이의회 운영방안, 아동청소년 참여와 기자단 등 다양한 주제로 워크숍과 강의를 진행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아동친화도시와 관련된 대학생 서포터즈가 완주군에만 조직되어 서포터즈 활동에 국내외적으로 관심이 집중되는 만큼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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