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이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복지허브화 시범사업을 위해 재단법인 완주커뮤니티비즈니스지원센터와 1111사회소통기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서면 복지허브화사업의 일환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참된 나눔과 봉사 그리고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했으며 이서면 지역에서 모금된 사회소통기금은 모두 이서면 복지허브화사업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김택천 완주커뮤니티비즈니스지원센터 이사장은 “이서면 복지허브화사업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데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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