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4년제 6개 대학 교수진 41명이 연합한 전북사회복지교수협의체는 전북지역 사회복지의 발전을 위해 대학사회복지교육의 발전과 조정 강화, 대학 간 학술 연구와 정보 교류 및 실천 현장과의 협력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창립식에는 최원규 전북사회복지협의회장(전북대 교수)과 이춘섭 전북사회복지사협회장을 비롯한 도내 사회복지학계와 실천가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전북대 백종만 교수는 “전북사회복지교수협의체는 전북사회복지 현장과의 교류 및 협력 증진을 통해 전북지역 사회복지의 질적 향상을 위해 대학이 나선다는 의미가 있다”며 “이같은 지역대학 모두가 연합한 조직체는 부산지역에 이어 전북이 두 번째일 정도로 지역 차원에서도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사회복지교수협의체는 전북대, 원광대, 군산대, 전주대, 한일장신대, 예수대 등 전북지역 4년제 6개 대학 사회복지학과 소속 교수진으로 구성됐다.
부회장에는 이혜숙 교수(한일장신대), 감사에 서윤 교수(원광대)가 추대됐으며, 각 학교 사회복지학과장들 6명이 운영위원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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