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은 지난 25일 완주군청 1층 문화강좌실에서 위기 청소년 연계활성화를 위한 1388청소년지원단 지정·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지정·위촉된 지원단은 발견·구조지원단을 비롯 의료·법률지원단, 복지지원단, 상담·멘토지원단 등 4개 유형에 기관 및 단체 55개소와 개인 43명이 참여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로 만들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과 미래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나서·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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