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제 여성새일센터, 기업 10곳과 협약

김제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최일동)는 16일 3층 강의실에서 경력단절여성을 적극 채용 하고 여성친화 일터 만들기에 앞장선 금전기업사 등 관내 10개 우수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금전기업사(대표 홍종식)를 비롯 김제중앙병원(대표 이희곤), 한우물영농조합법인(대표 최정운), 김제병원(대표 최경훈), 푸드월드(대표 이재수), 전주대산학협력단(단장 김진수), 제일재가복지센터(센터장 유호열), 효드림요양병원(대표 박호진), 엘림어린이집(원장 채영미), 신정건설(대표 신정식) 등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최대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전북 농수축산물 신토불이 대잔치 개막… 도농 상생 한마당

완주‘10만490명’ 완주군, 정읍시 인구 바싹 추격

익산정헌율 익산시장 “시민의 행복이 도시의 미래”

사건·사고익산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환자 18명 발생⋯역학 조사 중

익산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 익산, 미래 동물헬스케어산업 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