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립추진위는 회견문에서 “우리 고장의 평화로운 미래를 위하여 상처받은 역사와 인권을 회복하고 평화의 소중한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소녀상을 건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건립추진위는 소위 ‘평화의 소녀상’이라고 불리는 평화비(Peace Statue)를 광복절인 오는 8월15일 관내에 건립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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