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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아토피·천식예방사업 등 '장관상'

취약계층 영양관리사업도 호평

▲ 완주군이 시행하는 영양관리사업과 아토피·천식예방관리사업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완주군이 시행하는 영양관리사업과 아토피·천식예방관리사업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평가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군은 그동안 임산부 및 영유아, 노인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영양관리사업과 취약계층에 대한 영양관리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온 것이 큰 호평을 받았다.

 

또 아토피·천식예방관리사업에서는 취약계층 알레르기 질환자 지원을 통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알레르기 질환자를 관리해 건강수준향상과 건강형평성 제고에 기여해온 점이 인정받았다.

 

박현선 완주군보건소장은 “교육·상담 및 중재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문제를 해소하고 건강증진 도모 프로그램을 더욱 활성화함으로써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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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택 kwon@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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