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전주 한벽교 아래 전주천에서 건축자재들이 밤 사이 내린 비로 불어난 물에 잠겨 있다. 천연기념물인 수달과 원앙 등이 서식하는 만큼 전주천 생태 보호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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