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2일 “제주 4·3사건의 반성적 성찰이 우리 미래교육의 방향”이라고 밝혔다.
천 후보는 “올해는 4·3사건이 70주년이 되는 해이다”면서 “그동안 우리 교육은 이 사건에 대해 다루는 것을 금기시했고, 폄훼하기에 급급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사건에 대한 사실을 명확히 기술하고 민주시민의 자질을 갖추는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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