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동상면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 농촌재능나눔 의료활동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진행되는 농촌재능나눔 의료지원사업은 의료진과 봉사단 50여명이 오는 9월 2일 동상면 생활문화센터를 찾아 동상면 주민 300여명에게 한방진료와 침술 약침 한방과립 처방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봉사 도우미들의 말벗활동과 진료 대기자를 대상으로 하는 마사지, 즉석 사진촬영 등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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