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김제시, 올 교육지원예산 109억 규모 편성

김제시는 미래 김제백년을 이끌어 갈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올해 교육지원예산을 109억원대로 편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다양한 맞춤형 교육지원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의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고, 학업 때문에 외부로 유출되는 인구이동을 최소화시키겠다는 의지 표현으로 풀이된다.

시에 따르면 관내 59개 초·중·고등학생들에 대한 무상급식을 전면 확대 시행키로 하고 20억원을 편성했고, 농촌지역 중·고등학생 통학택시 및 방학기간 아동급식, 교육급여, 한부모가정 자녀 지원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에 대한 지원 예산도 17억원을 편성했다.

또한 농생명마이스터고 명장육성 및 기숙형 고교 지원, 학교시설 개선사업과 자유학기제 연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23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청소년 상담센터 운영 및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 둥에 5억원, 내고장학교보내기 격려금 및 체육 꿈나무 격려금, 과감한 장학금 지급, 지평선학당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등에 매년 15억여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의 경우 서울장학숙 설립 예산 40억원을 편성, 수도권대학에 진학하는 지역 학생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대우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스포츠일반[올림픽] 황대헌, 반칙왕 오명 털고 은빛 질주…드디어 웃었다

사회일반한 달 전부터 ‘예약 마감’⋯설 앞둔 반려동물 호텔에 무슨 일

산업·기업'셔틀버스 중단’ 첫 명절…"정주 여건이라도 제대로 갖춰주길 바라"

사건·사고전주 아파트서 불⋯30대 거주자 병원 이송

정치일반'포근한 연휴 시작' 선물꾸러미 든 귀성객 발길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