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완주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

완주경찰서(서장 박달순)는 24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녹색어머니 회원과 교통경찰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녹색어머니연합회 발대식을 가졌다.완주서 녹색어머니회는 6개 학교 756명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 활동에 나선다. 박달순 완주경찰서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매일 봉사활동에 나서는 녹색어머니회에 감사드린다”며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50∼60%' 또는 '53∼60%'로

군산군산시, 체납차량 야간 영치 단속 실시···고질·상습 체납 17대 적발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